하동팔준이 거란을 격퇴하고 청하를 수호하자 백성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청하 각지에 팔준도 석각을 만들어 기념하였다. 이 그림에 새겨진 인물은 구월해로 그는 팔준 중 기인이자 '허공섭물'이라는 절기…
하동팔준이 거란을 격퇴하고 청하를 수호하자 백성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청하 각지에 팔준도 석각을 만들어 기념하였다. 이 그림에 새겨진 인물은 구월해로 그는 팔준 중 기인이자 '허공섭물'이라는 절기를 지녔는데 당해낼 자가 없었다.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그는 홀로 거란족 진영에 잠입해 병부를 훔쳐내는 등 거란을 뒤집어놓았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