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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 출신의 의원. 전선의 병사, 길을 떠도는 백성을 힘닿는 데까지 돕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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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 출신의 의원. 전선의 병사, 길을 떠도는 백성을 힘닿는 데까지 돕고자 한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