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저희는 다시 불광정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저 불자께서 훗날 이곳을 다시 찾으실 때, 이 불초한 제자를 다스려 주시길 바랄 뿐이지요. 다만 예전에 불자께 받은 친필 기록을 선원 안에 두고 …저희는 다시 불광정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저 불자께서 훗날 이곳을 다시 찾으실 때, 이 불초한 제자를 다스려 주시길 바랄 뿐이지요. 다만 예전에 불자께 받은 친필 기록을 선원 안에 두고 온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