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한창인 가운데, 몇몇 유명한 요리사가 먼 길을 달려와 각문리에 화로를 설치하고 솜씨를 뽐내며 이웃들과 함께 연회를 즐기고 있다. 소협은 요리 손질을 도우며 연기 속에서 온갖 별미를 맛볼 수…
무더위가 한창인 가운데, 몇몇 유명한 요리사가 먼 길을 달려와 각문리에 화로를 설치하고 솜씨를 뽐내며 이웃들과 함께 연회를 즐기고 있다. 소협은 요리 손질을 도우며 연기 속에서 온갖 별미를 맛볼 수 있다. 맛있는 요리로 백성들의 마음을 달래고, 뜨거운 여름날의 거리와 골목에 한 줄기 시원한 바람을 불어넣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