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백 걸음 밖에서 투호를 명중시켰는데 큰 종소리와 비슷한 소리가 났다. 다들 놀라서 그에게 '호종'이라는 별호를 붙여주었다. 술을 사흘 내내 마셔도 취하지 않으며 투호는 백발백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