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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강에 뱃노래, 나루터에 흩날리는 꽃잎. 그래, 심랑이 말한 곳이 여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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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강에 뱃노래, 나루터에 흩날리는 꽃잎. 그래, 심랑이 말한 곳이 여기군.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