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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문은 사심이 없어, 이러한 절학을 창시한 뒤로 곧바로 겸애 상점에 비치해 세상 누구나 자유롭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공개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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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문은 사심이 없어, 이러한 절학을 창시한 뒤로 곧바로 겸애 상점에 비치해 세상 누구나 자유롭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공개해 두었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