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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울어요! 아버지가 주신 작은 불상만 곁에 있으면 저는 아무것도 안 무서워요. 아버지... 아버지께서 분명 부처님이 되어 절 지켜 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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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울어요! 아버지가 주신 작은 불상만 곁에 있으면 저는 아무것도 안 무서워요. 아버지... 아버지께서 분명 부처님이 되어 절 지켜 주실 거예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