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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 가도 미로요, 버들은 하늘거리네. 고향이 눈앞인데 넋은 황량한 언덕에 묻혔구나. 때로는 선한 마음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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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 가도 미로요, 버들은 하늘거리네. 고향이 눈앞인데 넋은 황량한 언덕에 묻혔구나. 때로는 선한 마음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는 법이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