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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 월 칠 일-호타강 북안 진시 삼각(08:00) //화면 전환(로딩 화면 없이 호타강 강바닥으로 연출), 왕청의 내면 세계 속 한가운데 탁자가 놓여 있고, 그 …

십이 월 칠 일-호타강 북안 진시 삼각(08:00) //화면 전환(로딩 화면 없이 호타강 강바닥으로 연출), 왕청의 내면 세계 속 한가운데 탁자가 놓여 있고, 그 위에는 보라색 이펙트를 내뿜고 있는 열려진 상자가 놓여 있다. 이조, 소하! 이 내기는... 네가 졌다. 세상이 원래 이런 법이다. //왕청 뒤를 비추자, 상자에서 보라색 빛이 뿜어져 나온다. 상자와 상호작용을 하기 위해 왕청을 탁자로 이동시킨 뒤 뭔가를 잡는 듯한 동작을 취하지만 보라색 빛이 그를 집어삼킨다 왕청: 아직 하나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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