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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대 주변에서 관전하는 강호 협객. 주점 규정에 따라 가명을 사용한다. 싸움보다는 밥상 위에서 천지를 논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하지만 그에게 주점 안으로 들어가 앉아 자세히 이야기하자고 하면 오…

연무대 주변에서 관전하는 강호 협객. 주점 규정에 따라 가명을 사용한다. 싸움보다는 밥상 위에서 천지를 논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하지만 그에게 주점 안으로 들어가 앉아 자세히 이야기하자고 하면 오히려 어색해지는데 마치 무슨 안 좋은 추억이라도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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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대 주변에서 관전하는 강호 협객. 주점 규정에 따라 가명을 사용한다. 싸움보다는 밥상 위에서 천지를 논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 하지만 그에게 주점 안으로 들어…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