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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어릴 때부터 무공도 배울 수 없었어요. 그저 아버지가 들려주시는 강호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을 달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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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어릴 때부터 무공도 배울 수 없었어요. 그저 아버지가 들려주시는 강호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을 달랬죠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