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가을 산의 바람은 하늘에서 불어와 다시 푸른 하늘로 스며든다. 하늘은 어디까지 닿아 있으며, 은하는 또 얼마나 넓은가? 천고의 세월 동안 누구도 답을 내리지 못했으니, 그저 긴 바람에 몸을 맡겨 하…가을 산의 바람은 하늘에서 불어와 다시 푸른 하늘로 스며든다. 하늘은 어디까지 닿아 있으며, 은하는 또 얼마나 넓은가? 천고의 세월 동안 누구도 답을 내리지 못했으니, 그저 긴 바람에 몸을 맡겨 하늘의 높이를 가늠해 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