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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견은 할미를 한 번만이라도 더 보고 싶었다. 해가 차오르는 날이면, 물 위의 달빛이 점점 가득 차오를 때마다, 그는 안다. 할미가 돌아왔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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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견은 할미를 한 번만이라도 더 보고 싶었다. 해가 차오르는 날이면, 물 위의 달빛이 점점 가득 차오를 때마다, 그는 안다. 할미가 돌아왔다는 것을.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