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지는 어릴 적부터 집안에서 뜻을 가진 사람이 되라는 가르침을 받았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그는 놀라운 업적을 이루려는 큰 포부도 없었고 평생 기관에 매달릴 마음도 없었다. 그저 지금 널빤지 하…
부유지는 어릴 적부터 집안에서 뜻을 가진 사람이 되라는 가르침을 받았다.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그는 놀라운 업적을 이루려는 큰 포부도 없었고 평생 기관에 매달릴 마음도 없었다. 그저 지금 널빤지 하나를 안고 작은 불씨 하나가 될 수 있으면 하는 것처럼 눈앞의 일에만 집중한다.
어쩌면 이것도 작은 뜻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