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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전투가 임박했으니 더더욱 이곳에 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선배님의 도법에 깊이 존경을 표합니다. 한 수 가르침을 청해도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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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전투가 임박했으니 더더욱 이곳에 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선배님의 도법에 깊이 존경을 표합니다. 한 수 가르침을 청해도 되겠습니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