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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의 정원에 핀 옥나무를 매일 본들 무엇하리. 한 걸음마다 꽃이 피어나는 저 고운 발걸음만은 못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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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의 정원에 핀 옥나무를 매일 본들 무엇하리. 한 걸음마다 꽃이 피어나는 저 고운 발걸음만은 못한 것을.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