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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심 장군은 북벌을 위해 참극까지 불러온 뒤, 얼마 지나지 않아 군영에서 자취를 감췄다. 엽맹은 장군의 행방을 수소문하며 떠돌다 청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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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심 장군은 북벌을 위해 참극까지 불러온 뒤, 얼마 지나지 않아 군영에서 자취를 감췄다. 엽맹은 장군의 행방을 수소문하며 떠돌다 청하에 이르렀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