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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죽인 것으로 알려진 사람에게 보내는 서신. 신선 나루 출신의 협객. 나아가지 않을 사람은 다시 돌아볼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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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죽인 것으로 알려진 사람에게 보내는 서신. 신선 나루 출신의 협객. 나아가지 않을 사람은 다시 돌아볼 필요가 없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