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의 증오를 받는 무우방의 방주도 한때는 진심을 품은 사람이었고 마음속 영웅을 따라 전장을 누볐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그는 점점 지금의 모습으로 변해버렸다. 그리고 지하 수로 안에는…
만인의 증오를 받는 무우방의 방주도 한때는 진심을 품은 사람이었고 마음속 영웅을 따라 전장을 누볐다고 전해진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그는 점점 지금의 모습으로 변해버렸다. 그리고 지하 수로 안에는 편종을 두드리는 노인이 그 사람의 유물을 간직하고 있다. 만약 그것을 찾는다면 과거의 일부를 알 수 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