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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손평이 자네의 신세를 지지 않았나. 이번엔 우리도 힘을 보태야지. 게다가 계속 우리 것만 챙기며 움켜쥐고 있는 것도 꼭 정답은 아닐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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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손평이 자네의 신세를 지지 않았나. 이번엔 우리도 힘을 보태야지. 게다가 계속 우리 것만 챙기며 움켜쥐고 있는 것도 꼭 정답은 아닐 테니...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