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아침에 피었다 저녁에 지는 버섯은 달의 차고 기움을 모르고, 매미는 사계절을 알지 못하지... 허나 나는 만겁의 흥망을 지켜보았으니... 이것 또한 기이한 운명이라 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