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훗날 조상님들께서 피난을 떠나 이리저리 떠돌다 고향으로 돌아왔을 땐... 그때 부모님이 빚은 술은 팔 건 팔고, 마실 건 마시고, 쏟아버릴 건 쏟아버려서... 결국 한 단지밖에 안 남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