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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절정에 오를 수만 있다면, 백 미 높이의 봉우리든, 천 미 높이의 봉우리든 모두 발아래에 두고 오르내릴 수 있을 것이오. 날개 없는 새조차 하늘을 날 수 있다면, 이 혼란한 세상 또한 평정될 …

만일 절정에 오를 수만 있다면, 백 미 높이의 봉우리든, 천 미 높이의 봉우리든 모두 발아래에 두고 오르내릴 수 있을 것이오. 날개 없는 새조차 하늘을 날 수 있다면, 이 혼란한 세상 또한 평정될 수 있을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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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절정에 오를 수만 있다면, 백 미 높이의 봉우리든, 천 미 높이의 봉우리든 모두 발아래에 두고 오르내릴 수 있을 것이오. 날개 없는 새조차 하늘을 날 수 있…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