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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처럼 고운 향기 진하고, 박달나무 깊은 곳 눈 흩어진다. 누가 원망하랴. 매화를 찾다 보니 밤이 늦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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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처럼 고운 향기 진하고, 박달나무 깊은 곳 눈 흩어진다. 누가 원망하랴. 매화를 찾다 보니 밤이 늦었음을.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