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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나는 무능해서, 회개해도 세상은 나를 받아들이지 않았지. 그 뒤로 오랜 세월을 새들과 함께 살며, 한 마리 새가 점점 백 마리로 늘어나는 걸 지켜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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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나는 무능해서, 회개해도 세상은 나를 받아들이지 않았지. 그 뒤로 오랜 세월을 새들과 함께 살며, 한 마리 새가 점점 백 마리로 늘어나는 걸 지켜봤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