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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이 모양이 됐냐고? 아, 그건 알 수가 없지. 다만 어느 날, 옛 호양나무 터의 주인장이 미쳤는지 모든 호양나무를 베어버렸다는 것만 알려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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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 이 모양이 됐냐고? 아, 그건 알 수가 없지. 다만 어느 날, 옛 호양나무 터의 주인장이 미쳤는지 모든 호양나무를 베어버렸다는 것만 알려져 있어.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