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당신은 소동이와 함께 점프하며 밀실에서 빠져나왔다. 비밀통로의 문을 여는 순간 '쿵' 하는 폭음이 울렸다. 밀실은 와르르 무너졌지만 장로는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소동이 중얼거렸다. "이…당신은 소동이와 함께 점프하며 밀실에서 빠져나왔다. 비밀통로의 문을 여는 순간 '쿵' 하는 폭음이 울렸다. 밀실은 와르르 무너졌지만 장로는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소동이 중얼거렸다. "이게 장로가 말한 '비밀을 지키는 방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