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문리는 빈민과 거지를 비롯해, 수많은 강호인이 뒤섞여 사는 어지러운 골목이다. 대부분은 극악무도한 악당들로, 무우방의 보호받기 위해 이곳으로 온 자들이다. 홍사의 허가를 받아 지하의 무우동에 들어…
각문리는 빈민과 거지를 비롯해, 수많은 강호인이 뒤섞여 사는 어지러운 골목이다. 대부분은 극악무도한 악당들로, 무우방의 보호받기 위해 이곳으로 온 자들이다. 홍사의 허가를 받아 지하의 무우동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지상의 각문리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다. 우헌은 이곳의 가능성을 보고 닭볶음면 사업을 시작했다. 닭볶음면은 만들기 간단하면서 매콤하고 맛있어, 까다로운 강호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