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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의서 의원이자 적후의 동료다. 적은 봉급에도 자발적으로 영행촌의 수업을 맡았다. 전염병 치료의 인재를 키우기 위함이지만, 더욱 큰 이유는 여인의 마음을 얻기 위한 사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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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의서 의원이자 적후의 동료다. 적은 봉급에도 자발적으로 영행촌의 수업을 맡았다. 전염병 치료의 인재를 키우기 위함이지만, 더욱 큰 이유는 여인의 마음을 얻기 위…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