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왕안혜가 경림원에 꽃구경을 갔을 때 일입니다. 저희는 그저 앵두를 팔고 있었을 뿐인데... 기어이 저희더러 무릎을 꿇고 절을 올리라지 뭡니까! 하지만 묘아는 다리가 불편해 절을 할 수가 없었어요..…왕안혜가 경림원에 꽃구경을 갔을 때 일입니다. 저희는 그저 앵두를 팔고 있었을 뿐인데... 기어이 저희더러 무릎을 꿇고 절을 올리라지 뭡니까! 하지만 묘아는 다리가 불편해 절을 할 수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