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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렸던 수문 바퀴를 마침내 수리하여, 식량 방앗간이 다시 가동되기 시작했다. 다만 이번에는 열 시간 동안 일하는 것이 게으름뱅이도, 다른 만승촌 백성들도 아니었다. 바로 관복을 입은 두 마리의 …

잃어버렸던 수문 바퀴를 마침내 수리하여, 식량 방앗간이 다시 가동되기 시작했다. 다만 이번에는 열 시간 동안 일하는 것이 게으름뱅이도, 다른 만승촌 백성들도 아니었다. 바로 관복을 입은 두 마리의 '당나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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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렸던 수문 바퀴를 마침내 수리하여, 식량 방앗간이 다시 가동되기 시작했다. 다만 이번에는 열 시간 동안 일하는 것이 게으름뱅이도, 다른 만승촌 백성들도 아니…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