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야'라는 손님이 알 수 없는 말을 늘어놓으며 접근하던 그때, 제때 나타난 한향선 덕분에 빠져나올 수 있었다. 한향선은 당신에게 도자기 가마로 가 술그릇이 왜 아직도 오지 않는지 살펴보라 했고, …
'천야'라는 손님이 알 수 없는 말을 늘어놓으며 접근하던 그때, 제때 나타난 한향선 덕분에 빠져나올 수 있었다. 한향선은 당신에게 도자기 가마로 가 술그릇이 왜 아직도 오지 않는지 살펴보라 했고, 마침 객잔을 벗어나고 싶었던 당신은 도자기 가마로 향했다. 그러나 평소 한적하던 가마터에 오늘따라 짙은 강호의 기운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