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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건 고작 밥 한 그릇이네. 동생아, 이 형이 말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 만약 하백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네 부인과 아이는 어찌할 생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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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건 고작 밥 한 그릇이네. 동생아, 이 형이 말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미래를 생각해야 한다. 만약 하백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네 부인과 아이는 어찌할…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