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불야채 출신의 파계 두타로 조묘강 문하의 제자다. 통창과는 동문으로 과격하면서도 불같은 성미를 지녔다. 평범한 스님을 감시하라는 명을 받았으나 그의 입담에 시달리느라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