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기에는 어린아이 모습을 한 석상이지만, 발아래에는 상기말 하나가 교묘하게 이어져 있어 두 존재가 마치 하나처럼 보인다. 마치 그 아이가 상기말을 딛고 서 있는 듯한 형상이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겉보기에는 어린아이 모습을 한 석상이지만, 발아래에는 상기말 하나가 교묘하게 이어져 있어 두 존재가 마치 하나처럼 보인다. 마치 그 아이가 상기말을 딛고 서 있는 듯한 형상이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석상이 밟고 선 그 상기말은 다름 아닌 붉은 병졸 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