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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언젠가 내 목연도 누님 것과 같이 이 옥빛 연못을 넘어 멀리 날아가리라 믿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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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언젠가 내 목연도 누님 것과 같이 이 옥빛 연못을 넘어 멀리 날아가리라 믿고 있소.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