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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교수의 솜씨는 대단하죠. 따로 배우진 않았지만, 장인이신 아버님의 서책을 보며 스스로 기관술을 깨우쳤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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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교수의 솜씨는 대단하죠. 따로 배우진 않았지만, 장인이신 아버님의 서책을 보며 스스로 기관술을 깨우쳤대요!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