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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오한 이치를 탐구하고 법도를 엄격히 수호하며, 온몸이 닳아 없어질지언정 치우침 없는 사랑을 베푼다. 이것이 바로 묵산의 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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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오한 이치를 탐구하고 법도를 엄격히 수호하며, 온몸이 닳아 없어질지언정 치우침 없는 사랑을 베푼다. 이것이 바로 묵산의 도이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