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에 가을의 경사를 맞이하니, 제를 올려 한 해의 태평을 기원하네. 묵산도는 사치스러운 풍속을 따르지 않고, 진귀한 공물도 바치지 않는다네. 기관을 길잡이로 삼고 제철 꽃을 제물로 바쳐 온갖 장인…
구월에 가을의 경사를 맞이하니, 제를 올려 한 해의 태평을 기원하네. 묵산도는 사치스러운 풍속을 따르지 않고, 진귀한 공물도 바치지 않는다네. 기관을 길잡이로 삼고 제철 꽃을 제물로 바쳐 온갖 장인의 전통을 계승하고 새롭고 기이한 기술을 펼치니, 옛 장인에 버금가는 솜씨를 발휘하여 선조들의 혼에 바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