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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초야 숲속의 나무꾼, 눈에 오직 나무만 보이며 가장 아끼는 것은 손에 든 도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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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초야 숲속의 나무꾼, 눈에 오직 나무만 보이며 가장 아끼는 것은 손에 든 도끼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