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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렇게도 썼더구나. 토끼는 몸이 가벼워 탈것을 만들기 쉬웠지만, 사람은 무겁다. 대신 더 영리하지. 그래서 토끼들이 말하길, 천 년이 더 지나면 우리도 달에서 만날 수 있을 거라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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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렇게도 썼더구나. 토끼는 몸이 가벼워 탈것을 만들기 쉬웠지만, 사람은 무겁다. 대신 더 영리하지. 그래서 토끼들이 말하길, 천 년이 더 지나면 우리도 달에서…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