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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았으나 잘 보존된 다리 갑옷 한 쌍. 주인은 필망의 싸움에 나서며, 장군 사당에 남겨 후인에게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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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았으나 잘 보존된 다리 갑옷 한 쌍. 주인은 필망의 싸움에 나서며, 장군 사당에 남겨 후인에게 전하였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