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텍스트

<무림록>에 따르면 설추는 저잣거리의 기인으로, 불길 위를 걷고 칼날을 밟으며, 순식간에 참외를 맺게 하고 우물을 옮긴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선 채로 구름과 안개를 일으키고 앉은 자리에서 산천을…

<무림록>에 따르면 설추는 저잣거리의 기인으로, 불길 위를 걷고 칼날을 밟으며, 순식간에 참외를 맺게 하고 우물을 옮긴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선 채로 구름과 안개를 일으키고 앉은 자리에서 산천을 만들어낸다고 하니, 실로 대단한 재주를 지녔다 할 수 있다. 모처럼 연희 거리에 왔으니, 그를 한 번 찾아가 보자.

댓글

—
<무림록>에 따르면 설추는 저잣거리의 기인으로, 불길 위를 걷고 칼날을 밟으며, 순식간에 참외를 맺게 하고 우물을 옮긴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선 채로 구름과 …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