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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흘렀다. 돌베개와 구름을 벗 삼아, 물을 건너고 산을 넘으며 왕미는 하나의 처방을 찾고 있다. 진료비를 받았기에 약을 구하고 사람을 살린다. 그리고 휴가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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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흘렀다. 돌베개와 구름을 벗 삼아, 물을 건너고 산을 넘으며 왕미는 하나의 처방을 찾고 있다. 진료비를 받았기에 약을 구하고 사람을 살린다. 그리고 휴가…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