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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불꽃을 밝히며 폭죽 소리에 한 해가 지나가고, 봄바람의 따스함 따라 술잔을 기울이니, 집집마다 밝은 아침 해 비치며, 새 부적으로 옛 부적을 갈아붙이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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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불꽃을 밝히며 폭죽 소리에 한 해가 지나가고, 봄바람의 따스함 따라 술잔을 기울이니, 집집마다 밝은 아침 해 비치며, 새 부적으로 옛 부적을 갈아붙이누나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