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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접다 만 종이학, 아직 위쪽 종이학 무리에 걸리지 못했다. 아이 역시 자신의 이름을 적는 걸 깜빡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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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 접다 만 종이학, 아직 위쪽 종이학 무리에 걸리지 못했다. 아이 역시 자신의 이름을 적는 걸 깜빡한 모양이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