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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손대지 않자, 점주가 자리에 앉아 상 위의 음식을 다 먹어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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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손대지 않자, 점주가 자리에 앉아 상 위의 음식을 다 먹어 치웠다.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