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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아직도 모르나? 공자께서는 지금 심 낭자와 달밤을 즐기시느라 바쁘셔. 하루라도 심 낭자를 못 보면 넋이 나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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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아직도 모르나? 공자께서는 지금 심 낭자와 달밤을 즐기시느라 바쁘셔. 하루라도 심 낭자를 못 보면 넋이 나간다고! | Where Winds Meet 데이터베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