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하천악은 패병들을 이끌고 불태우고, 죽이고, 약탈하며 두목이 되었으나 하루살이 꽃의 난에서의 잔혹한 행위로 추방당해 다시 산적이 되었고 승은촌 근처에 하도채를 세워 복수의 기회를 노렸다. …
8년 전 하천악은 패병들을 이끌고 불태우고, 죽이고, 약탈하며 두목이 되었으나 하루살이 꽃의 난에서의 잔혹한 행위로 추방당해 다시 산적이 되었고 승은촌 근처에 하도채를 세워 복수의 기회를 노렸다. 8년 후 협객의 칼날에 옛 원한은 허무하게 끝났고 정화된 하도채는 죽은 재처럼 고요해졌으나 미결된 원한이 정말로 이대로 멈출 수 있을까...